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외교부는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그 가족 총 26명이 6월 19일(현지시간) 정부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요르단으로 대피했다고 20일 밝혔다.
요르단 국경검문소에서 영사조력인 신속대응팀 (요르단)
이번에 대피한 인원은 우리 국민 25명과 이스라엘 국적의 가족 1명으로, 이들은 이날 오전 주이스라엘대사관 직원들의 동행 아래 이스라엘-요르단 국경검문소를 통과해 현재 요르단 수도 암만으로 이동 중이다.
외교부는 대피 지원을 위해 본부에서 신속대응팀(단장: 영사안전정책팀장)을 요르단에 파견했으며, 주요르단대한민국대사관과 협력해 현지 숙박 및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들 국민의 귀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도 계속 마련 중이다.
외교부는 지난 6월 17일부로 이스라엘과 이란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출국권고)로 격상한 상태로, 두 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에게 대사관 안내에 따라 신속히 출국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은 취소하거나 연기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와 우리 국민 안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경우 추가 대피 지원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