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전 연령 학생 대상 AI 체험 프로그램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운영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5-06-20 10:11:24

기사수정
  • 최신 갤럭시 제품으로 AI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삼성전자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까지 대상으로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를 운영한다.

 

인천 아라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스쿨`에서 학생들이 갤럭시 AI를 활용한 진로 비전보드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습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학생들이 AI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AI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들에게 AI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어려운 AI가 아닌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AI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진행되는 장소와 대상 학생 연령에 따라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스쿨’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삼성스토어’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디지털시티’ 3개로 구분되며, 삼성닷컴에서 프로그램 신청과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는 △AI로 찾는 꿈과 진로 △AI로 만드는 소셜 영상 △AI로 꾸미는 포토 앨범 △AI로 쉬워진 아트 드로잉 △AI로 배우는 자기 관리 등 총 5개 과목과 각 과목에 해당하는 총 18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약 5000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을 활용해 시범 운영했고, 그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과목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스쿨’은 서울, 수도권 및 지방에 있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약 800개 학교의 8만 명 이상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대의 관심사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정규 수업 또는 방과 후 시간에 진행된다.

 

‘찰칵! 사진으로 떠나는 우리 반 추억여행’ 커리큘럼은 학생들이 갤럭시 S25 시리즈로 찍은 셀피에 ‘인물 사진 스튜디오’ 기능을 활용해 프로필 캐릭터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스케치 변환’ 기능으로 꾸며보면서 개성 있는 사진을 완성하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도 △나를 표현하는 비전보드를 그리는 ‘나의 꿈을 알아보고 진로 정하기’ △영상을 편집해 보는 ‘나의 일상 숏폼 만들기’ 등 초·중·고등학생의 최신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삼성스토어’는 가장 어린 연령의 어린이들이 쉽고 편하게 AI를 접할 수 있도록 삼성스토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경기/인천,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전국 주요 지역 12개 삼성스토어에서 해당 지역 소재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을 활용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로운 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내 꿈 티셔츠 만들기’다. 아이들은 갤럭시 탭 S10 시리즈의 ‘스케치 변환’ 기능을 활용해 직접 태블릿에 자신의 꿈을 그리고, 이 그림을 갤럭시 AI를 통해 이미지로 완성한 후 티셔츠로 만들어 볼 수 있다.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삼성스토어’에서는 이외에도 △갤럭시 탭 S10 시리즈로 찍은 자신의 셀피와 S펜으로 그린 캐릭터를 활용해 ‘셀피 스티커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키링 만들기’ 등 재미있고 쉬운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학생들을 수원 디지털시티로 초대해 사업장 견학, 갤럭시 AI 체험 프로그램 등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약 55개 학교에서 약 3000명의 학생들을 디지털시티로 초대할 계획이다.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디지털시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에서 IT 산업의 발전사를 살펴보고, ‘eX·Home’에서 스마트싱스를 통한 ‘홈 AI’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업장 견학 후에는 갤럭시 AI 체험 클래스가 이어진다.

 

갤럭시 AI 체험 클래스에서는 학생들이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갤럭시 S시리즈로 사진 속 불필요한 대상을 지우고 AI가 빈 공간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생성형 편집’ 기능을 활용한다.

 

학생들은 갤럭시 행성을 탐험하는 우주비행사가 돼 사진 속 쓰레기를 지우고, ‘스케치 변환’ 기능을 통해 갤럭시 행성을 그려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서클 투 서치’의 ‘전체 화면 번역’ 기능을 활용해 외국어로 쓰여진 메뉴판을 카메라로 비춰보고 읽을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AI가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일상에 도움이 되고,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임을 전달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AI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대상과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