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삼성전자가 미래 기술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8기 참가 기업을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8기 스타트업 모집 포스터 (일부)
모집 분야는 ▲AI ▲로봇 ▲디지털헬스 ▲IoT ▲콘텐츠·서비스 ▲소재·부품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다. 시리즈B 이하 투자 단계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국내 법인 등록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며, 지원은 삼성 C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과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삼성전자의 제품·서비스와 연동 가능한 공동 개발을 추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6기 졸업 기업인 ‘라이덕’은 삼성헬스 앱에 자체 피트니스 AI 모델을 탑재했으며, ‘핀포인트’는 상업용 건물 관리를 위한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IoT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상용화했다. 이들 기업은 삼성으로부터 투자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네트워크 구축,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삼성전자 전용 업무공간 ▲내부 전문가 컨설팅 ▲CES 등 국내외 전시회 참가 ▲삼성 특허 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전필규 부사장은 “혁신적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동반 성장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2018년부터는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959개 사내외 벤처(사내 423개, 외부 536개)를 발굴·육성했으며, 이들 기업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C랩 패밀리’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