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내에서 수은함유 폐기물이 연간 33.5톤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출 사업장 10곳 중 9곳은 비철 추출·가공업종이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3년간 25개 업종의 16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은함유 폐기물의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23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비철 추출·가공 업종에서 전체 배출량의 88%인 29.5톤의 수은을 배출해 배출량이 가장 많았다.
그 밖에 폐기물 속 연간 0.1톤 이상의 수은 함유 폐기물을 내놓는 업종으로는 철강 추출·가공(1.1톤/년), 생활폐기물 소각(1톤/년), 석탄 발전(0.8톤/년), 하·폐수처리(0.5톤/년), 의료폐기물 소각(0.2톤/년) 순으로 나타났다.
연간 수은 배출량은 ‘연간 폐기물 배출량’에 ‘폐기물 중 수은 농도’를 곱해 계산했다.
조사 기간은 2012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이며 수은 폐기물 배출이 많은 철강 및 비철강, 연료·에너지 관련 시설, 기타 재료 생산 시설 등이 조사 대상이다.

아울러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배출실태 조사결과를 토대로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수은함유 폐기물 관리방안을 마련 중이다.
가정 및 사업장(병원 등)에서 배출되는 폐형광등, 온도계, 혈압계 등 수은함유 폐제품의 회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고농도로 수은이 함유된 폐기물에서 수은을 회수해 재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 수은 함유 폐기물을 안정화·고형화해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계, 관련업계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수은함유 폐기물 안전관리 제도개선 포럼’을 운영 중이다
전태완 국립환경과학원 자원순환연구과장은 “수은함유 폐기물 배출실태조사를 통해 수은함유 폐기물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