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포츠]소통 화합 평화올림픽 콘서트 연다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7-10-25 15:52:37

기사수정
  • 광화문 광장서 11월1일 SBS 생중계…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등 출연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1월 1일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회 개최 100일 전(G-100) 성화봉송 축하 케이팝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화올림픽(IOC, ‘Cultural Olympiad Guide’) 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서, 올림픽 가치를 통해 개최국 및 전 세계 사람들이 참여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 활동을 통칭한다.

 

11월 1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평창올림픽) 개막까지 100일을 앞둔 시점으로 30년 만에 우리나라에 다시 오게 되는 올림픽 성화가 인천 송도에서 첫날을 보내게 되는 날이다. 이번 콘서트는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하고, 개막까지 101일간의 성화 무사봉송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국민의 소통과 화합의 상징적 공간인 광화문 광장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온 국민이 함께 소망하는, ‘하나 된 열정으로 다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연출한다.


특히, 평창올림픽이 남북이 스포츠로 하나돼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평화올림픽을 기원하게 된다.

 

또한 같은 시각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펼쳐지는 성화봉송 축하 공연과 임시 성화대 점화 상황이 이원으로 연결돼 생생하게 전달되며,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가수 태양(빅뱅)의 축하무대도 중계된다.

 

콘서트에는 문화한류의 주역인 방탄소년단과 엑소(EXO), 트와이스(TWICE) 등 최정상 케이팝(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응원 무대에서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국민가수 양희은, 힙합 가수 엠에프비티와이(MFBTY: 타이거 제이케이, 윤미래, 비지) 등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해준다.

 

워너원이 알려주는 ‘평창올림픽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홍보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11월 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평창올림픽 주관방송사인 SBS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10월 27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누리집을 통한 입장권 구매 이벤트(https://www.pyeongchang2018.com/ko/events/2018-평창-동계올림픽-d-100-콘서트-이벤트)에 참여한 경우에도 티켓을 받을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멜론 티켓(http://ticket.mel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화문에서 교보문고까지 양방향으로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