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강경화 외교장관은 17일 톰 매카써 미국 하원의원과 외교부에서 면담을 갖고 다음달 7~8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미국 의회 차원에서의 지지를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매카써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한국보다 중요한 동맹은 없다”며 “본인 개인은 물론 의회 차원에서도 이번 방한과 관련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장관이 17일 톰 매카써 미국 하원의원과 외교부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제공=외교부) |
강 외교장관은 “매카써 의원이 한국계 자녀 2인을 입양한 부모임을 알고 있다”면서 “미국내 한인 입양아 중 상당수가 과거 제도적 미비와 미국 양부모의 입양절차 미완료 등의 이유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채 작은 법 위반으로도 추방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미 의회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 사안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매카써 의원은 “귀국 후 관심 있는 의원들과 함께 가능한 해법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한 매카써 의원은 “자유무역이 양국 모두에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한미 FTA가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매카써 의원 지역구인 뉴저지주 내 우리 기업의 투자 사례 등 한미 FTA에 따른 분야별 상호 호혜적 성과를 설명하는 한편, 현재 양국 통상당국간 진행중인 한미 FTA 관련 협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미국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