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20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17 한복의 날’ 행사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21회 한복의 날을 맞아 ‘나의 자랑, 나의 한복’이라는 주제로 오후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김관수 예술감독이 연출하는 한복패션쇼는 달빛 아래 고궁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끌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부에서는 배우 이영애의 한복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진 한은희 디자이너가 ‘소색의 끌림’을 주제로 26벌의 한복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부산의 대표 디자이너이자 화가인 이영애 디자이너가 ‘디테일의 끌림’이라는 주제 아래 24벌로 구성된 패션쇼 무대를 펼친다.
한복진흥센터는 올해 행사에 전북 순창의 시산초등학교 전교생 39명을 초청해 합창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산초등학교는 매월 한복의 날을 정해 한복을 입고 등교하고 있으며, 서당교육, 민속놀이, 합창 등을 전통문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한복진흥센터의 ‘찾아가는 한복문화교육’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복 홍보대사 위촉식과 한복문화 진흥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장한 한복인상’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올해 한복의 날 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행사에는 한복 분야 관계자와 디자이너, 주한 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이날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배우 신세경, 방송인 장도연과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모델 한현민 등 4인을 올해의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미지 = 한복진흥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