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영등포구 신길2구역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통해 최대 45층, 총 1,332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영등포구 신길2구역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통해 최대 45층, 총 1,332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신길2구역(신길동 205-136번지 일대)은 지난 2008년 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2014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며 개발이 중단됐던 지역이다.
그러나 공공이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사업으로는 추진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를 LH 등 공공이 주도해 빠르게 정비하고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로, 신길2구역 역시 이를 통해 절차 간소화와 조합원 부담 경감을 이뤄냈다.
사업은 2026년 착공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을 포함한 18개동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장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덕분에 불과 3년 8개월 만에 사업 절차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이는 구청과 LH의 적극적인 법률 검토와 행정지원, 그리고 조합원들의 높은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에는 현재 80여 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도시 미래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며,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이 힘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불필요한 규제 완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