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은 올해 처음 제정된 6월 5일 ‘국악의 날’을 기념해 6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3일간 ‘국악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젊은 세대와 현대사회를 연결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둔 특별한 축제다.
`2025 국악플러그인` 포스터
서울남산국악당은 이번 ‘국악위크’에서 동해안별신굿 보존회 40주년 기념공연 ‘남산은 본이요’(6월 6일~7일)와 ‘운초 김은희의 춤 ‘일무지관(一舞之貫)’’(6월 8일)을 통해 전통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선사한다.
‘남산은 본이요’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로 지정된 동해안별신굿의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며, 보존회 설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세월의 발자취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공연이다. 이틀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운초 김은희의 춤 ‘일무지관’’은 춤 인생 65년을 걸어온 김은희 명인의 예술적 여정을 응축한 무대다. 오직 춤 하나로 자신의 삶을 관통해온 김은희 명인의 이야기가 우아하고도 깊이 있는 몸짓으로 표현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국악플러그인(Gugak Plug-in)’(6월 6일)과 ‘돈화문 전통생활문화축제’(6월 7일)를 선보인다. ‘국악플러그인’은 청년 국악 인플루언서 ‘야금야금’과 협업해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팬미팅과 미니 콘서트 형식의 공연,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국악의 매력을 현장과 디지털 공간에서 확산시킬 예정이다.
‘돈화문 전통생활문화축제’는 종로문화재단과 협력해 종로구의 생활문화예술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해금쟁이’, ‘가야금 이채로와 colorful’, ‘효명, 즐거운 만남’ 등 동아리가 참여해 기악과 무용 공연을 통해 개성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야외 국악마당과 B2 선큰에서 열리는 아트마켓에서는 반려동물 한복, 규방 공예, 가죽 공예, 자개 공예, 서예 등 전통 소재를 활용한 작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국악위크’는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남산과 돈화문국악당이 국악의 현대적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남산국악당 누리집과 서울돈화문국악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남산국악당 공연은 △‘남산은 본이요’(6월 6일 오후 2시, 6월 7일 오전 10시) △‘운초 김은희의 춤 ‘일무지관’’(6월 8일 오후 6시)이며, 티켓 가격은 각각 3만원, 5만원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은 △‘국악플러그인’(6월 6일 오후 3시) △‘돈화문 전통생활문화축제’(6월 7일 오후 1시~오후 7시)며, 두 공연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및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국악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