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념해 대회 개최도시인 강릉과 평창, 정선을 하나로 잇는 명품 걷기 코스인 올림픽 아리바우길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14일부터 개최도시 주관으로 지역별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정선 5일장에서 강릉 경포해변까지 총 9개 코스, 131.7㎞에 이르는 역사·문화·생태 탐방로다. 길 명칭은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올림픽(평창), 아리랑(정선), 바우(강릉 바우길) 등 세 단어를 모았다. 평창의 역사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동시에 정선과 강릉의 상징을 함께 담아 세 지역을 하나로 이음으로써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슬로건인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표현한다.
노추산 모정탑길축제는 14일 강릉, 21일 평창, 28일 정선 순으로 열린다. 강릉 경포호 주변(제9코스 일부), 평창 대관령(제6코스 일부), 정선5일장 및 한반도 지형마을(제1코스 일부)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면서 허준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자취도 발견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올림픽 개최도시의 자연·문화·역사 자원들을 최대한 보존·활용하면서 만든 길로서 걷기여행객에게는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길로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이 길이 강원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문체부는 내다봤다.
한편, 문체부는 강원도와 함께 올림픽 이후에도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지역 주요 관광자원으로 유산화하고 홍보하기 위해 안내 책자(가이드북)와 홍보 동영상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