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10월은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몰린다. 자칫 인명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내에서 개최된 축제는 510건이다. 10월 한달 동안에는 179건의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지난해 10월 열린 축제 중 방문객이 10만명 이상인 축제는 61건, 100만명 이상 참석한 축제도 ‘추억의 충장축제’ ‘부산불꽃축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등 5건이나 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실제로 2014년 성남 테크노벨리 야외 공연장에서는 관람객들이 무대가 잘 보이는 곳을 찾아 환풍구 위에서 공연을 관람하다가 환풍구가 붕괴되면서 16명이 사망했다.
2005년 상주 시민운동장에 마련된 공연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출입구로 몰리면서 11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행안부는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 질서와 안전수칙을 지키고 진행(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연이나 체험 등 행사에 참여할 때는 줄을 서서 차례로 이동하고 관람석 이외의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안전선 밖으로 다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야간 축제에 참여할 때는 천막을 고정하는 끈 등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폭죽 등의 위험물은 사용하면 안 된다.
화재 등의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진행(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하고 축제장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했을 때는 즉시 진행(안전)요원에게 알려야 한다.
조덕진 행안부 안전기획과장은 “9월부터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 대규모 지역축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축제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몰려 혼잡한 곳일수록 기본 질서와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위험한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