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울릉도에서 새로운 식물 종인 ‘울릉바늘꽃(Epilobium ulleungensis J. M. Chung)’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울릉도의 새로운 식물 종으로 확인된 ‘울릉바늘꽃’은 여러해살이풀로서 울릉도 식물종 다양성 연구 과정에서 발견되었으며, 충분한 분류학적 검토 기간을 거쳐 올해 ‘한국식물분류학회지’에 발표하였다.
울릉도는 한반도 동쪽으로 약 137km의 거리로 멀리 떨어진 면적 약 7,268ha에 달하는 작은 섬으로 온난습윤한 해양성 기후와 지형적 환경 다양성 때문에 대륙과는 다른 독특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어 생물종다양성의 핵심 구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울릉바늘꽃’은 전 세계적으로 오직 울릉도에만 적은 개체의 자생 군락지가 하나 남은 멸종위기식물이다.
이번에 발표된 ‘울릉바늘꽃’은 4각형 형태의 암술머리와 높이 200cm 이상의 큰 키, 식물체 전체에 분포하는 짧고 밀생하는 털, 진분홍 또는 붉은 자줏빛의 꽃 색이 특징이다. ‘울릉바늘꽃’은 큰 키와 화려한 색깔의 꽃으로 원예적, 관상적 가치가 크기 때문에 유용한 자원식물로 개발 가능하다.
울릉도에는 40여종 이상의 울릉도 특산식물이 분포하고 있는데, 이번에 확인된 울릉바늘꽃 또한 울릉도의 특산식물로서 어떠한 종 분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식물 종으로 진화하였는지를 밝히기 위한 좋은 기준 식물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염색체 연구 및 분자계통분석을 통한 진화학적 연구가 필요하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멸종위기에 처한 ‘울릉바늘꽃’ 자생 군락지를 보존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여 중요 산림식물자원을 지키고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