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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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는 미 공군 B-1B 랜서 전략폭격기 2대가 지난 10일 한국 공군 F-15K 전투기 편대의 호위 속에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한·미 공군이 적의 핵심 지상 목표물을 야간에 정밀 타격하는 능력을 검증한 것.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미 37원정폭격비행대의 B-1B 폭격기들은 이날 밤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후 동해 상공에서 공대지 미사일 가상 사격을 시행했다.
이어 F-15K 편대의 엄호를 받으며 한반도 내륙을 통과해 서해상에서 한 차례 더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했다.
B-1B 랜서 전략폭격기는 사거리가 90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진 AGM-158B 합동 공대지 장거리 미사일(JASSM-ER)을 최대 24발까지 탑재하는 등 다양한 공대지 무기로 무장이 가능하다. 특히 B-1B 폭격기 2대면 북한 전역의 주요 목표물 48개소를 일거에 제압할 수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번 훈련은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정례적 전개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또 “한·미 공군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강력한 응징 의지와 능력을 과시하는 한편, 연합전력의 상호운용성과 전·평시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신속대응전력의 전개 능력을 숙달시켰다”고 훈련의 의미를 설명했다.
미 공군 B-1B 폭격기들은 이날 KADIZ 진입 전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을 통과하면서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의 호위를 받는 등 극동 지역 동맹국 공군들과의 연합작전 역량을 향상시켰다.
미 공군 613 항공작전센터의 패트릭 애플게이트 소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언제 어디서든 완벽한 연합작전을 수행할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미 본토와 동맹국을 수호할 강력한 힘과 확장억제 제공 약속의 굳건함을 현시하기 위해 최근 폭격기 출격 임무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한·미 공군 연합훈련에 이어 14일부터 21일까지는 한미 해군이 한반도 전구 내 기뢰전 수행 능력 증대를 위해 진해만 일대에서 다국간 기뢰전 훈련을 진행한다.
해군 5성분전단이 주관하는 다국간 기뢰전 훈련에는 3000톤급 기뢰부설함 남포함을 포함한 함정 10여 척, P-3 해상초계기, 미 해군의 1400톤급 소해함 2척, 소해헬기(MH-53E), 한국·미국·캐나다·필리핀 폭발물처리팀(EOD)이 참가한다. 기뢰탐색, 소해함 및 폭발물처리팀에 의한 기뢰 제거 등으로 다국 간 연합기뢰전 수행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종삼 5성분전단장은 “적이 부설한 기뢰는 선박의 안전 항해와 연합군 증원전력 전개에 막대한 지장을 준다”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우방국과의 연합 기뢰전 수행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유사시 해상교통로를 보호하고, 최단 기간에 전쟁을 종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제공=국방일보
정리=한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