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금융위원회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위 사무처장·상임위원, 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연휴기간 중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북한 리스크 등의 전개양상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연휴 직후 국민들이 은행거래, 보험료·카드대금 납부, 주식거래 등 금융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권의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
연휴기간 중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시장은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미국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이다.
우리 금융시장은 열리지 않았지만 역외에서 거래되는 차익결제선물환(NDF)시장 환율은 소폭 하락하고,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하락했다.
김 부위원장은 북한의 추가적인 도발은 없었으나 미국과 북한의 강경발언이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지속되고 연휴 이후 북한의 추가도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미국의 강경 대응에 따라 북한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다 며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과 맞물리면서 환율·금리 등 우리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대응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