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1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실적을 25일 발표했다.
기업은행 전경
IBK기업은행의 1분기 실적은 시장금리 하락 등 은행산업 전반의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7604억원을 시현했으며, 특히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기업은행은 1분기에만 중소기업 대출을 6조4000억원 이상 순증시키며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을 24.18%로 확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 정책의 결과로 분석된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53.7조원에 달해 명실상부한 중소기업 전문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은행권 전체가 대출 증가세 둔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성장은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자산건전성 측면에서도 IBK기업은행은 안정적인 지표를 유지했다. 계속되는 경기 악화 상황에도 면밀한 건전성 관리 노력을 통해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4%로 전년 말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선제적으로 적립해둔 추가 충당금에 힘입어 대손 비용률은 0.36%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는 경기 둔화에 따른 중소기업 부실 증가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와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효과적인 경영 전략이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다른 은행들의 자산건전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의 건전성 지표 유지는 주목할 만한 성과다.
IBK기업은행의 이번 1분기 실적은 중소기업 금융 지원이라는 설립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수익성과 건전성을 균형 있게 관리한 결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 지원과 함께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