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국가보훈부는 24일 오후 국립서울·대전현충원에 이은 제3의 국립묘지인 국립연천현충원의 착공식을 개최하고, 수도권 국가유공자 안장을 위한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립연천현충원 조감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일대에 들어서는 국립연천현충원이 24일 착공에 들어간다. 국가보훈부는 이날 오후 3시 착공식을 개최하며,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김성원 국회의원, 김덕현 연천군수, 각계 보훈단체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연천현충원은 2018년 부지 선정 이후 「국립묘지법」 개정, 설계, 인·허가 및 토지 보상 절차를 거쳐 총 1,298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된다. 부지 면적은 약 95만 7천 제곱미터(29만 평)에 달하며, 봉안당 2만 5천 기, 봉안담 2만 기, 자연장 5천 기 등 총 5만 기 수용이 가능하다. 완공 목표는 2027년이다.
이번 조성사업은 기존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논과 밭을 중심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친환경 방식을 채택해 주목받고 있다. 국립연천현충원이 완공되면,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원활한 안장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국립묘지 안장 여력은 약 11만 기에 불과한 반면, 안장 대상자는 34만여 명에 달해, 봉안 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국립연천현충원을 비롯해 국립횡성·장흥호국원 3만 3천 기 조성, 국립영천·임실·이천호국원 봉안시설 확충 등으로 약 10만 기의 추가 안장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강정애 장관은 “국립연천현충원은 국가유공자를 품격 있게 예우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훈문화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