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데이터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중소기업 블록체인 도입 돕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 중인 `2025년 인천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공급 기업을 연계해 블록체인 설루션 도입 및 서비스 활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요기업당 최대 500만 원씩, 총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도입 비용이 지원된다.
인천시는 지난 3월 `2024 인천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블록체인 도입 의향을 조사했다. 조사에 응답한 501개 기업 중 336개 기업(67.1%)이 도입 의사를 밝혔으며, 주요 희망 분야는 반도체(30.1%), 디지털·데이터(20.5%), 뷰티(10.4%), 식품·유통(9.2%) 등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도입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위변조가 불가능해 신뢰성이 높아진다`라는 응답이 63.1%로 가장 많았으며, `투명성 확보`와 `공급망 관리 절차 간소화`가 각각 39.3%로 뒤를 이었다. 또한,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는 인건비 지원(44.7%)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연구개발(R&D) 투자 지원(43.5%)과 기술개발 자금 지원(40.1%) 순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4월 23일 전문가 평가를 통해 공급 기업을 선정하고, 오는 5월 8일에는 인천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에서 블록체인 도입 희망 의사가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인천 블록체인 공급기업의 블록체인 설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블록체인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블록체인 설루션 또는 서비스가 있는 수요기업은 오는 5월 9일부터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2025 인천 블록체인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블록체인 도입 과정에서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바우처 지원사업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