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겨연합 황문권기자] 피처럼 붉은 호수이다. 당황하지 마세요?
터키의 드라이 중앙 고원에 있는 “투 스” 호수로 해마다 발생하는 자연 현상이다.
세계 최대의 소금 호수 중 하나이며 올해에는 580평방 마일의 크리로 붉게 변했다. 깊이는 3-6 피트깊이다.
스토니 브룩 대학의 해양 생태 연구 교수 “크리스토퍼 Gobler”는 ABC 뉴스에서 여름 더위에서 증발한다고 말했다.
붉은 색상은 플라밍고의 핑크 만드는 같은 조류에 의해서 발생한다. 관계자들은 매년 발생하는 조류 현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고 말했다. 또 호수 물은 핑크 플라밍고주는 빨간색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다고 전하고 있다.<기사 출처 더 월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