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49개 단지 총 6,174호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시세 대비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와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각각 18개 단지 1,521호, 31개 단지 4,653호 규모로 진행된다. 수도권 지역은 4월 21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은 4월 28일부터 단지별 공급 공고가 순차적으로 게시되며,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단지별로 개시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층과 고령자, 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 조건은 시세의 80% 이하 수준이며, 공급 유형에 따라 10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특히 지난 3월 31일 개정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 따라, 2세 미만 자녀를 둔 세대는 전체 모집 물량의 30% 이내에서 우선 공급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육아가구 주거지원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LH는 매년 정례적으로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에 대해 총 5차례 예비입주자 모집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진행된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는 전국 359개 단지, 약 2.5만 호 공급에 7만 명이 몰렸으며, 수도권 평균 경쟁률은 6.4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요를 나타냈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신청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되며, 청약 자격 요건 및 공급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단지별 공고문과 LH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