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내 대규모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화재 예방에 나선다. LH는 16일,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지역에 총 225만㎡(축구장 약 315개 규모)의 ‘공기정화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LH는 16일,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지역에 총 225만㎡(축구장 약 315개 규모)의 `공기정화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공기정화 도시숲’은 나무의 잎과 가지, 줄기 등이 대기 중 유해물질을 흡착·흡수하는 특성을 활용해 도심 속 공기질을 개선하는 숲이다. LH는 이미 전국에 75만㎡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 연간 약 1,141톤의 탄소를 저감해왔다.
올해부터는 3기 신도시 내 공원·녹지 식재지 40% 이상 면적에 기존 조경기준의 2배 이상 큰 나무를 군락으로 심고, 자귀나무, 참나무 등 미세먼지 흡수력이 뛰어난 수종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25%, 초미세먼지는 4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1ha의 숲은 연간 약 46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40.9%, 초미세먼지 25.6%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이번 도시숲 조성을 통해 경유차 약 6,000대 분량(연간 1만kg)의 미세먼지 배출을 상쇄하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약 2,500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잇따르는 산불 피해를 고려해 내화수종의 비율을 27% 수준까지 높인다. 이를 위해 소나무, 잣나무 등 불에 약한 침엽수종 대신, 단풍나무, 굴참나무 등 산림청 권장 내화수종 36종을 혼합 식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3기 신도시에 조성되는 도시숲은 입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그린 마스크(Green-Mask)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친환경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