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한-터키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행사’ 일환으로 열리는 월드타악그룹 고리의 타악공연.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콩그레지움 앙카라’ 홀을 중심으로 ‘한-터키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우리에게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는 터키는 한국전 참전 이래 한국과의 두터운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오래된 우방국이다.
터키는 한국전 당시 미국, 영국, 캐나다 다음으로 4번째 많은 병력(1만5000명)을 파병했고, 이후 양국은 문화를 비롯한 사회, 경제 분야 등에서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문체부와 터키 문화관광부는 2017년 한-터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자 작년 10월경 양국 문화장관의 합의를 통해 올해를 ‘한-터키 상호 문화의 해’로 지정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7 한-터키 상호 문화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복패션쇼,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한-터키 합동 전통음악공연, 케이팝(K-pop)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한국과 터키를 각각 대표하는 전통민요 ‘아리랑’과 ‘위스퀴다라(Uskudara)’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터키국립전통음악단의 협연으로 선보이고, 우리나라의 태평무에 연이은 터키국립무용단의 터키 전통무용 공연 등으로 양국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아이돌그룹 ‘엠펙트’와 현지 케이팝 경연대회 선발팀의 합동공연,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과 주터키 한국문화원 태권도 수강생들의 합동 품새 등을 선보여 양국 간 진정한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2017년 한-터키 상호 문화의 해를 의미 있게 장식하고, 터키 국민들의 삶에 우리 문화가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문화적 만남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한국과 터키의 우호적 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