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을 앞두고, 독립운동 자금을 전달하는 온라인 게임 콘텐츠 `무궁화 꽃을 피워주세요`를 7일 오후 3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화면
이번 콘텐츠는 국가보훈부와 GS리테일(GS25)이 공동 추진하는 광복 80주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게임 참가자는 백산상회에 모인 독립운동 자금을 일본 순사의 감시를 피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전달하는 내용을 체험하게 된다.
백산상회는 1914년 백산 안희제 선생이 설립한 민족기업으로, GS그룹 창업주 허만정 선생 등도 참여해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제공하는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게임 방식은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등장한 전통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참가자는 일본 순사가 등을 돌리고 있을 때 화면을 클릭해 독립운동 자금을 임시정부에 한 걸음씩 전달하는 형식이다.
또한, 게임 참여자들의 실적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된다. 4월 20일까지 최대 2천만 원이 모금되며, 모인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개선에 쓰인다. 참여자는 게임 종료 후 결과 화면에서 본인이 기여한 기부금과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 미래세대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민의 일상 속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훈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훈부와 GS리테일은 오는 6월, 백산상회와 주요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캠페인의 세 번째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