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3일 국제회의장에서 광복70년을 기념하고 남북 농업의 교류와 협력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찾기 위한 ‘남북 농업 협력 현황과 발전 방안’ 공동 연수회(워크숍)를 연다.
이 자리에는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서울시립대학교 이용범 교수가 참여해 각 소관 분야의 남북 교류 협력 현황과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또, 북한의 농업 기반과 산림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구체적인 남북 농업 협력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교류와 협력을 위한 추진 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남북 농업 협력 정책 방향(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과 서정우 사무관), 남북 농업 기술 협력 방안(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 곽강수 박사), 북한 농업개발구의 남북 농업 협력 방향(한국농어촌공사 북한농업센터 김관호 부소장),
북한의 산림 황폐화 현황과 앞으로 남북 산림 협력 방안(산림청 산림경제경영과 박경석 박사), 북한농업 현황과 농업 분야 교류 협력 방향(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글로벌협력연구부 김영훈 부장), 민간단체의 북한 농업 지원 현황과 전망(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 이용범 교수)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라승용 농촌진흥청 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업 분야의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이 마련되고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