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가 오는 2024년까지 국내에 51조9000억 원을 투자해 국내 일자리 창출과 상생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백운규 산업부 장관 주재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여섯번째)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의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
이 자리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이용한 원익IPS 대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박경수 PSK 대표, 박재규 동아엘텍 대표, 백충렬 한국알박 사장, 전선규 미코 대표, 남기만 반도체협회 부회장, 서광현 디스플레이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삼성전자와 SK, LG 디스플레이 등 각 업계 대표들은 오는 2024년까지 총 51조9000억원 규모의 국내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1년까지 경기도 평택과 화성, 충남 아산에 메모리와 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 21조4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024년까지 충북 청주에 15조5000억원 규모의 낸드(NAND) 관련 반도체 투자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2020년까지 경기 파주와 경북 구미에 OLED 관련 1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계는 대규모 공장 신설에 따른 인프라확보와 안전환경규제 확대, 전문인력 부족 등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백운규 장관은 이에 대해 “실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계부처, 유관기관 및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프로젝트별 맞춤형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의 국가 경제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업계의 선제적 투자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업계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확산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모아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