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 및 유족 측의 폭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은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한 사실은 없으며, 고인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고 단호히 부인했다.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 및 유족 측의 폭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수현은 “저로 인해 고인이 편히 잠들지 못하고 많은 이들이 고통받는 것 같아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고 김새론과의 교제가 `눈물의 여왕` 방영 4년 전, 약 1년간 이뤄졌다고 밝히며 “당시 교제 사실을 부인한 것은 작품과 주변인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족 측이 제기한 카카오톡 대화, 음성 녹음 등 증거는 조작됐거나 사실과 다르다”며, “전문 기관의 분석 결과 2016년과 2018년의 카카오톡 인물은 동일인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족 측이 공개한 사진과 발언의 시점이 왜곡되었고, 고인의 나이나 소속사 경력 등에서도 명백한 오류가 있다고 반박했다.
김수현은 “협박과 가짜 증언 속에서도 거짓을 진실이라 할 수는 없다”며, “유족 측이 진실을 주장한다면 수사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법적으로 검증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실이 아닌 일을 인정하는 것은 저를 믿어준 사람들에 대한 배신”이라며,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저는 가진 것을 지키는 데만 급급한 겁쟁이였다”며 스스로를 비판하면서도 “이제는 더 이상 숨지 않고, 배우 김수현이 아닌 인간 김수현으로서 책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