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성남시는 외로움이나 우울감 등을 겪는 1인 가구의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5곳의 전문상담센터를 공모로 선정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성남시, `외로움 · 우울감` 1인 가구 전문상담센터 5곳 운영
선정한 곳은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수정구 창곡동) ▲마음톡톡 상담센터(분당구 이매동) ▲차 심리상담센터(분당구 야탑동) ▲파이 심리상담센터(분당구 서현동) ▲엠브레스마인드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구미동)다.
이들 상담센터는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로 전화(031-729-1756∼9)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 지역 소재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19∼64세의 1인 가구다.
개별상담은 연말까지 최대 12회 받을 수 있다.
8회까지의 개별상담은 성남시가 비용(회당 4∼6만원)을 지원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나머지 9∼12회 상담은 비용의 10%(4000∼6000원)를 자부담해야 한다.
비슷한 문제에 처한 6∼8명가량이 집단 상담을 받고 싶은 경우라면 연말까지 최대 4회의 무료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연말까지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인턴 상담사들이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에서 진행 중인 기초상담을 전문상담으로 연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5곳 전문 상담소와 계약을 통해 1인 가구 대상 심리·정서 상담을 진행, 101명이 총 698회 상담을 받았다.
성남지역 1인 가구 수는 전체 38만3가구의 34.5%인 13만109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