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허준 선생의 동의보감 3대 명약)중 하나인 경옥고의 원료인 지황 품종을 평가하는 자리가 정읍에서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황 품종 '다강'과 '원강'의 보급 확대를 위해 15일 전북 정읍시 재배농가에서 현장평가회를 갖는다.
이번 자리는 전국 지황재배 농가와 지황 가공업체 등 생산, 가공 및 유통 관련자가 참석해 지황 품종 및 재배특성 등을 평가한다.

또한 숙지황, 경옥고 등 지황 가공 상품전시를 통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소개와 상품 용도별 가공적성 조건에 대해 재배농가와 상호 정보교류를 한다.
평가받는 지황 새 품종 '다강'과 '원강'은 재래종에 비해 충해와 뿌리썩음병에 강하고 시들음병에도 비교적 강한 특징이 있다.
'다강'과 '원강'의 뿌리는 각각 가는 방추형2)과 방추형으로 건조하고 쪄서 말리는 가공용으로 용이하다. 특히 두 품종의 수량은 10a 당 2,008kg과 1,825kg으로 재래종보다 14∼15%가 많다.
이들 '다강'과 '원강' 품종은 2015년부터 농가 시범재배를 실시했으며, 증식하고 있는 우량 종근을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국내 지황 재배면적은 2014년 114ha, 생산량 507톤, 2015년 161ha, 생산량 1,363톤으로 40% 증가했다. 지황 국산 새 품종의 보급 확대로 수입액이 2007년 142억 원에서 2015년 100억 원으로 점차 감소 추세에 있다.
국산 지황 품종 점유율은 2014년 0.4ha에서 2016년에는 73ha로 전체 재배면적의 45%를 차지하며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황은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한방에서는 몸을 보호하여, 만성피로를 해소하고 허약체질 및 여성 갱년기 현상을 개선하는 경옥고의 원료로 이용된다.
동의보감 내경편에는 경옥고가 노인을 다시 젊어지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휜머리가 다시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난다고 기록돼 있다.
경옥고에 들어가는 약재(생지황, 인삼, 복령, 꿀) 중 가장 많이 들어가는 주재료가 생지황이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장재기 과장은 "생산량 부족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한약재의 국산화를 높이고 또 재배가 용이하고, 수확량이 많은 국산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빠른 시일 내에 농가에 보급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