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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산림청 미세먼지 해결...‘도시숲’ 조성 추진!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7-09-15 0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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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산업단지 주변 국유림 활용! 국비 2억원 투입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산업단지의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고 쾌적한 산림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동 소재 국유림(5.2ha)을 도시숲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숲 사업은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며 국비 2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집약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꽃나무 식재, 숲가꾸기, 등산로 정비,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무더기 제거 등으로 산림사업이 종합적으로 실시된다.


또한, 이 도시숲은 기존 중리소공원과 염포누리길을 연결하여 도시 내·외곽을 순환하는 녹색 연결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상우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도시숲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해결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최적의 대안”이라며 “산림청에서 적극 조성하는 만큼 국민들도 도시숲을 함께 가꾸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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