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카지노업, 경마, 경륜, 경정, 복권, 체육진흥투표권, 소싸움경기 등 우리나라의 사행산업과 외국의 사행산업 현황을 정리한 ‘2016년 사행산업 관련 통계’를 발간했다.
통계집에는 우리나라 사행산업의 총매출액 및 순매출액, 이용객 수, 조세 및 기금 현황 등 2016년의 결산 자료가 수록돼 있다.
또한, 도박중독 치유·재활 관련 활동과 불법사행산업 감시·신고센터의 감시활동 실적, OECD 주요 국가별 사행산업 순매출액 및 대륙별 순매출액 현황도 실려 있다.
2016년 우리나라의 사행산업 총매출액은 총 21조 9777억 원으로 2015년의 20조 5042억 원 대비 7.2% 증가했다.

각 사행산업별 전년 대비 총매출액 현황을 살펴보면 소싸움경기는 68.9% 증가한 299억 원, 체육진흥투표권은 28.8% 증가한 4조 4414억 원, 복권은 9.3% 증가한 3조 8855억 원, 카지노업(외국인카지노 포함)은 3.6% 증가한 2조 9034억 원, 경정은 2.5% 증가한 6989억 원, 경륜은 0.4% 증가한 2조 2818억 원, 경마는 0.2% 증가한 7조 7459억 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매출액에서 고객 환급금을 제외한 금액인 2016년의 사행산업 순매출액은 총 9조 3357억 원으로 2015년의 8조 8121억 원 대비 5.9% 증가했다.
각 사행산업별 전년 대비 순매출액 현황은 소싸움경기는 68.0% 증가한 84억 원, 체육진흥투표권은 17.0% 증가한 1조 6050억 원, 복권은 10.3% 증가한 1조 9082억 원, 카지노업은 6.9% 증가한 2조 9034억 원, 경정은 2.5% 증가한 1926억 원, 경륜은 0.4% 증가한 6386억 원, 경마는 0.1% 증가한 2조 795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전체 순매출액에서 각 사행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카지노업이 31.1%로 가장 높았으며 경마 22.2%, 복권 20.4%, 체육진흥투표권 17.2%, 경륜 6.8%, 경정 2.1%, 소싸움경기 0.1%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2016년 사행산업으로 인한 재정수입은 국세와 지방세를 합한 조세 납부액이 총 2조 4129억 원, 각종 기금 납부액이 3조 5703억 원으로 총 5조 9832억 원이었다. 복권과 체육진흥투표권을 제외한 2016년 각 사행산업 사업장 이용객 수는 총 2706만 명으로 2015년의 2771만 명과 비교해 총 2.3% 감소했다.
2016년 사행산업 관련 통계는 국회, 유관기관, 관련 학회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사감위 홈페이지(www.ngcc.go.kr)의 ‘위원회 자료’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