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는 6차 북한 핵실험 직후 상황반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전문팀과 함께 방사성 핵종에 대한 탐지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방사성 제논(Xe) 및 입자성 방사성 핵종 세슘(Cs) 등과 같은 핵종은 핵실험에 대한 유무 및 특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신속한 탐지가 필요하다.
원안위는 방사성 제논(Xe)은 동북부와 서부 지역에 설치된 2개의 고정식과 해상에서의 이동식 장비를 활용해 12시간 간격으로 육상 32회(각 16회), 해상 11회 등 총 43회에 걸쳐 포집했으며, 세슘 등 입자성 방사성 핵종 포집을 위한 공중 포집도 총 10회에 걸쳐 수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분석 결과(12일 24:00 기준) , 동북부 지역에 설치된 고정식 장비에서 제논-133이 0.16~1.14밀리베크렐(mBq/m3) 범위에서 총 9회 검출됐으며, 동해상에서 운영한 이동식 장비에서는 제논-133이 0.20~0.33밀리베크렐(mBq/m3) 범위에서 총 4회 검출됐다.
한편, 입자성 방사성 핵종은 수차례의 공중 포집 활동에도 불구하고 검출되지 않았다.
원안위는 제논-133의 포집 시기와 위치, 기류 및 탐지 결과 등을 종합해 6차 핵실험이 이뤄진 북한 풍계리 지역에서 기류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으며 이번에 검출된 제논-133은 핵실험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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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논-133 이외의 다른 방사성 제논 핵종이 검출되지 않아 어떤 종류의 핵실험인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원안위는 6차 핵실험 직후 전국 160개 국가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을 비상 감시 체제로 전환해 전 국토 환경방사선 및 방사능 분석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 국토 환경방사선 준위는 평상시 수준인 50~300나노시버트(nSv/h)을 유지하고 있어,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환경 방사선 준위 변동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