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금융연체 정보와 산업재해자 취업정보를 활용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22일부터 시행된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복지부는 과거 2년간 은행, 보험회사, 대부업체 등 금융기관에 연체된 금액이 1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인 사람의 정보를 금융위원회로부터 제공받는다.
또 산업재해로 요양급여를 수급한 이후 직장에 복귀하지 못하거나 재취업이 되지 않은 사람의 정보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받는다.
복지부는 이들 정보를 경제적 위기에 몰린 사람을 발굴·지원하는 데 활용한다.

정부는 지금까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단전·단수 기록, 건강보험료 체납, 의료비 과다지출 등 25가지 공공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위기 가구를 선별해왔다. 이번에 연체자·산업재해자 정보를 추가해 총 27가지 빅데이터를 분석이 가능해 진다.
분석 결과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가정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상담·확인조사를 거쳐 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개정안은 복지대상자의 상담·지도, 사회보장에 대한 욕구조사, 서비스 제공 계획의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통합사례관리사의 자격 기준을 2급 이상의 사회복지사, 간호사 자격·면허를 가진 사람으로 정하고 일정기간의 경력 기준도 설정했다
신승일 복지부 급여기준과장은 이번 법령 개정은 금융채무 연체자, 산업재해 요양급여 수급이 끝난 후 직업 미복귀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