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황문권 기자]한국과 온두라스 양국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구축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국제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두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이 담긴 ‘에너지 산업 협력’ 등 4건의 양해각서(MOU)와 운전면허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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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온두라스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에너지 산업 협력 MOU’는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를 통한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전력 개발 및 송·배전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관련 타당성조사 및 실증사업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MOU는 우리의 2030년 온실가스 BAU 대비 37% 감축목표 달성과 관련해 온두라스 등 개도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두 정상은 온두라스의 ‘떼구시갈파 매립가스 발전사업(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한 발전시설 운영)’을 녹색기후기금(GCF)을 활용해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또 지난달 협상 개시를 공동선언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타결될 수 있도록 협상을 가속화 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한·중미 FTA 체결 추진을 통해 양국간 교역 및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새마을운동 협력 MOU’를 통해 우리 경제개발 경험을 온두라스에 전수해 양국간 경협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온두라스 대통령은 우리의 새마을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새마을운동 협력 MOU’를 계기로 앞으로 온두라스에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 등 양국간 구체적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회담에서는 우리 기업의 온두라스 인프라 분야 진출 여건 마련을 위한 협의도 진행됐다.
온두라스는 ‘3+1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팔메롤라 공항 건설을 추진 중이며 우리측은 우리기업의 사업 참여를 위한 구체적 정보를 요청했다.
‘3+1 개발사업’은 온두라스를 중미지역의 물류 중심지로 만든다는 목표로 3개 항만(대서양 연안 2개, 태평양 연안 1개)과 수도 인근 공항 1개(팔메롤라)을 개발하고, 이를 도로 또는 철도로 연결하려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