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의 재제조를 지원하는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가 청주 현도산단에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제조업의 순환경제 촉진을 위해 유망 분야의 순환경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문을 연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는 첫 번째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돼 관련 부품의 분해·보수·재조립 등 재제조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 조감도 및 사진(이미지=산업부 제공)혁신지원센터는 국비 99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간투자 45억 원 등 총사업비 244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2231.7㎡,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모두 14종의 장비를 도입해 운용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의 순환경제는 그동안 내연기관차의 부품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오늘날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보급·확산에 따라 앞으로는 노후화되는 친환경차 부품에서도 재제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혁신센터는 전동기(모터), 배터리 등 친환경차 부품과 관련해 재제조를 위한 부품 설계·해석 지원(장비 6종), 신뢰성·수명 예측 지원(장비 4종), 품질인증 지원(장비 4종) 등 분야에서 재제조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종합 지원한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친환경 모빌리티 재제조에 특화된 센터가 문을 열어 우리 자동차 재제조 산업의 외연 확대와 미래 준비를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산업의 선제적인 순환경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유망분야의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를 지속해서 설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