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정부가 산업단지 내 저탄소화·디지털화 시설 및 근로·정주 시설 확충을 위해 총 1조 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올해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 투자 우선협상 대상 사업 5개를 선정하고, 정부 예산 1,170억 원을 마중물로 민간 투자 9,427억 원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25년도 산단환경개선펀드 우선협상 대상사업 - 부산명지녹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는 2011년부터 조성돼 정부 재원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정부 재원 1조 3,400억 원을 투입해 총 8조 1,824억 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며 70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선정된 5개 사업은 △익산제2일반산단 연료전지발전 △부산명지녹산국가산단 데이터센터 △익산국가산단 임대형 기숙사·업무 복합시설 △서울디지털국가산단 호텔·물류 복합시설 △원주문막일반산단 스마트팜 조성 사업이다.
특히, 연료전지발전과 스마트팜 사업은 각각 15년 이상의 장기 운영이 필요한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아 민간 단독 투자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비수도권 산단과 장기 운영사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이며, 민간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리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통해 자산운용사 및 사업자와의 협상을 신속히 진행하고, 기존 투자사업들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