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발표한 대국민 사과문에서 "이번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번 논란으로 인해 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조직 운영에 대한 불신이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며 "국민이 만족할 때까지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관위는 인사 규정을 정비하고 감사기구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등 기존에 마련된 개선책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 통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특혜 채용 문제와 관련해 부적절한 업무 처리를 한 직원들에 대해 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했으며, 감사원의 요구 수준과 내부 기준을 고려해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노 위원장은 "헌법기관의 독립성에만 기대지 않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끊임없는 자정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