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은 지난 1일 농진청에서 국민과 공무원이 함께 재설계한 ‘정부혁신 우수사례’의 선정과 확산을 위한 ‘2017 국민정책설계단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정책설계단 발표대회 우승팀 시상(왼쪽)과 라승용 농진청장 전시물 관람 모습. |
발표대회는 청장, 국민심사단(전문가 4명, 국민 20명), 참여 국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발표 및 심사, 시상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이 정책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극 중심으로 재미있는 사례발표, 전시·체험관 운영, 문화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다.
최고 영예인 ‘국민대상’은 국립농업과학기술원의 ‘우리 술 산업 활성화로 28조 주류시장과 청년창업으로 두 마리 토끼 잡자’ 사례가 수상했다. ‘국민행복상’은 ‘우리 생활 속 삶& 인삼 프로젝트’와 ‘믿고 먹는 우리 밀!, 차별화로 세계화!’ 사례가 수상했다.
농진청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2017 국민참여 정책설계단 4개팀을 구성해 수행과제 개선방안 워크숍과 정책현장검증을 통해 정부혁신과제를 국민 맞춤형으로 재설계했다.
국민정책설계단은 소관 정책 생산·가공·유통·서비스 과정에 필요한 문제점 발굴, 제안, 설계, 집행을 돕는 등 국민의 집단지성을 모우고 실행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고은석 대한6차산업연구소 대표는 “정부정책이 탁상행정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국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현장에서 답을 구하는 실효성이 높은 정책을 개발하는 데 깜짝 놀랐다”면서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제한된 예산이나 인력자원 범위 내에서 정책이 수립되고 집행되는 정책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실행하는 공무원의 고충도 들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라승용 농진청장은 “새로운 농축산물 수요와 창업·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문가의 경험과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국민정책설계단을 확대 운영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집단지성을 모아 새로운 농업정책을 만들고 실현하는 ‘국민과 함께 하는 정부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