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6일부터 ‘나라장터 상생세일’… 최대 63.3% 할인, 일반 국민도 구매 가능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5-02-25 13:43:04

기사수정
  • 617개 기업, 17,407개 상품 참여… 평균 10.1%, 최대 63.3% 할인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26일부터 4월 1일까지 5주간 ‘2025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26일부터 4월 1일까지 5주간 `2025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달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예산 절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일부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상생세일에는 617개 기업이 참여해 17,407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TV, 가구 등을 포함한 9,200개 상품은 일반 국민과 기업도 구매할 수 있으며, 평균 할인율은 10.1%, 일부 품목은 최대 63.3%까지 할인된다.

 

할인 품목으로는 사무용 가구, 전자제품, 도로·시설자재, 주방기구 등이 포함되며, 학교 등에서 수요가 많은 컴퓨터는 평균 7.6%, 최대 17.1%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할인 상품은 26일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shopping.g2b.go.kr)의 ‘할인행사/기획전’ 코너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조달청은 이용 편의를 위해 ‘상생세일 전용몰’을 운영해 할인율이 높은 상품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과 일반 국민을 위한 할인상품 안내서(온라인 카탈로그)를 별도로 제작해 배포하고, SNS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달청은 3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와 연계해 전시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이번 상생세일이 공공구매력을 바탕으로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기관과 국민이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모집 기간을 놓친 조달기업을 위해 3월 2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