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새로운 음악 페스티벌 ‘레시프로시티 2025’(RECIPROCITY 2025)가 오는 3월 22일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된다.
투 데이 올드 스니커즈. 왼쪽부터 손민욱(드럼), 심도언(보컬, 기타), 이지호(기타), 김가영(베이스)
이번 페스티벌은 양국 밴드가 단순한 합동 공연을 넘어 서로의 음악을 교류하며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트린 프로덕션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5개 팀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개러지 록 밴드 투 데이 올드 스니커즈, 디스코·펑크 사운드를 결합한 불고기 디스코가 출연한다.
일본에서는 매스록과 포스트록을 기반으로 한 스이추 스피카,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디스코 밴드 조니반(Johnnivan),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의 얼터너티브 펑크 밴드 브레멘(BREIMEN)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 개최하는 ‘RECIPROCITY’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공연 전후로 오픈 리허설, 팬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있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티켓은 2월 20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9만9000원(전석 스탠딩)이다. 270분간 펼쳐질 한·일 인디 밴드들의 특별한 무대를 경험하고 싶다면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