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하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정보 연계 범위가 기존보다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이하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기존 45종에서 47종으로 늘어난다. 새롭게 추가된 정보는 ▲서민금융 신청 반려자·개인대출 정보 등 금융정보와 ▲외국인 아동 및 보호자의 출입국 자료다.
금융정보 확대는 지난해 6월 발표된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신용점수가 낮거나 상환 능력 부족으로 서민금융 지원이 거절된 경우, 정보 제공 동의 시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과 연계된다. 또한, 연체자의 정책 서민금융 이용 여부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인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위기 의심 아동 및 보호자의 출입국 기록과 외국인 등록 정보도 추가된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위기 아동이 외국 국적이거나 해외 체류 중일 경우에도 신속하게 소재를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배형우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정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