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제2기 권익위 2030 자문단’을 2월 17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2기 2030 자문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기 자문단은 국민 고충처리 현장회의와 제도개선 간담회 등에 참여해 청년의 입장에서 정책 개선안을 제안했다. 특히, 대학교 전자증명서 발급 부담 완화 방안 등 일부 제안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거뒀다.
올해 2기 자문단 운영에서는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개인별 제안 방식에서 분과별 정책 제안 방식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이날 오전 10시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국민고충 해결과 제도개선 활동에 참여한다. 주요 정책 현장 모니터링, 정책 토론 및 제언 등을 수행하며, 발대식 직후에는 국민권익위 주요 업무를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과 1차 수시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자문단은 ‘청년 DB’를 통한 공개 모집에서 12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최현석 청년보좌역이 맡으며, 대학생·연구원·회사원 등 다양한 배경의 20~30대 청년들이 포함됐다.
최현석 단장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단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청년의 시각에서 국민권익위 정책을 바라보고, 위원회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까지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