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금융위원회는 2024년 6월 30일 출시한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서민금융 잇다’의 6개월 운영 성과를 점검한 결과, 315만 명이 방문했고 이 중 115만 명이 금융상품 알선, 휴면예금 지급, 복합지원 안내 등의 혜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024년 6월 30일 출시한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서민금융 잇다`의 6개월 운영 성과를 점검한 결과, 315만 명이 방문했고 이 중 115만 명이 금융상품 알선, 휴면예금 지급, 복합지원 안내 등의 혜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서민금융 잇다’는 민간 및 정책서민금융상품을 한곳에서 조회·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또한, 기존에는 대면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고용·복지·채무조정 안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도 제공한다.
출시 이후 6개월 동안 금융상품 알선 건수는 108만 2,503건으로, 기존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앱 대비 16% 증가했다. 실제 대출 실행 건수는 5만 7,892건으로 77% 급증했으며, 이를 통해 평균 5.8%포인트 낮은 금리 혜택을 받아 이용자 1인당 24만 4,000원의 이자 부담을 줄였다. 총 절감된 이자 비용은 141억 원에 달한다.
휴면예금 지급 건수는 4만 3,014건으로 전년 대비 59.3% 증가했다. 또한, 비대면 복합지원 안내 건수는 1만 9,771건으로, 대면 복합지원 건수(5만 15건)의 약 40% 수준을 차지했다.
이용자 특성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60.1%, 20-30대가 62.5%, 근로소득자가 85.5%로 나타났다. 신용 하위 20% 이하 저신용자는 47.1%, 연소득 2,000만~4,000만 원 사이 이용자가 72.4%를 차지했다. 대출 용도는 생활자금이 75.8%로 가장 많았으며, 대출 신청금액 1,000만 원 이하가 66.8%였다.
지난 11월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가 98.4%에 달했다. ‘금융생활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100%,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98.8%, ‘공공기관이라 추천 상품을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이 97.3%를 기록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서민금융 잇다’의 금융상품 연계 확대, 비대면 복합지원 범위 확장, 서비스 알림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40대 이상, 자영업자, 일용직·프리랜서 등이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타겟팅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 잇다’가 정책서민금융을 통한 유동성 애로 해소 및 복합지원 연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