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철강협회 및 주요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활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신정부 철강 알리미늄 관세 대응 업계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현지시간 2월 10일 발표된 미국 대통령 포고령에 따라 기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 면제·쿼터 적용이 폐지되고, 3월 12일부터 원래의 25% 관세가 부과됨에 따라 마련됐다.
정 본부장은 “미국산 철강 가격이 하락하면서 대미 철강 수출이 감소할 우려가 있지만, 주요 철강 수출국 간 경쟁 조건이 동일해지는 만큼 기회 요인도 존재한다”며, 정부와 업계 간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업계도 대미 수출 여건 변화와 품목별 경쟁력 분석을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향후 고위급 미국 방문 시 한국 철강업계의 입장을 적극 전달하고, 업계 이익 보호를 위해 미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