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국무조정실은 2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 관악구, 부산 부산진구, 경남 거창군에 `청년친화도시` 지정서를 수여했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청년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을 조성하고, 이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국무조정실은 2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 관악구, 부산 부산진구, 경남 거창군에 `청년친화도시`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 청년친화도시 지정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하며, 법적 근거 마련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다. 국무조정실은 매년 최대 3개의 시·군·자치구를 청년친화도시로 선정하며, 지정 기간은 5년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정책 추진을 위한 재정 지원과 정책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친화도시 선정은 일자리, 주거 등 청년 정책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진행되었다. 평가 결과, 서울 관악구(인재 양성형), 부산 부산진구(문화·복지형), 경남 거창군(지역 특화형)이 2025년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서울 관악구는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청년 창업과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 `인재 양성형` 도시로 선정되었다. 관악구는 `관악S밸리` 조성, 창업 지원 펀드, IT·AI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청년 창업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 상업 지역으로, 청년 문화 활성화와 청년 정신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둔 `문화·복지형` 도시로 선정되었다. 부산진구는 청년 여가 활동 증진, NEET족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심리 치유 및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거창군은 지역 특성을 활용하여 청년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 특화형` 도시로 선정되었다. 거창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지원, 청년 문화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이번에 최초로 지정된 청년친화도시 3개 지역 모두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친화적 정책 모델이 돋보였다"며 "정부는 청년친화도시에 대한 지원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을 수립하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