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의 야간경관을 개선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노후화된 조명과 어두운 고가 철로로 인해 보행자 불안이 제기되던 지역에 맞춤형 경관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구의역 개선 전/후 모습
구의역이 위치한 2호선 지상 구간은 ‘신도림신림’, ‘영등포구청합정’, ‘한양대~잠실’ 등 총 20㎞에 달하며, 이번 개선 사업은 구의역 역사 하부와 주변 보행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LED 라인 바(LED Line Bar), LED 스포트라이트(LED Spot Light) 등을 활용해 균일한 조명 환경을 조성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역사 하부와 교각에 조명을 설치해 공간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조로운 회색빛 구조물을 보다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RGBW 색온도 조명을 도입해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빛공해 방지 기준을 준수해 쾌적한 야간 환경을 유지했다. 서울시는 특정 시간대나 이벤트 기간에 다채로운 색채 조명을 연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도시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건대입구역, 돌곶이역 등 상대적으로 어두운 지역에 각 지역의 정체성과 공간 특성에 맞는 야간경관을 조성해 서울을 더욱 밝고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