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강한 군대가 평화를 부른다는 의제를 한시도 잊지 말고 이를 위해 강력한 국방 개혁을 신속하게 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방부·국가보훈처 핵심 정책 토의에서 “군 통수권자로서 진정한 국방개혁을 위해 몇 가지 주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7 국방부·보훈처 핵심정책 토의’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정경두 합참의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피우진 보훈처장, 정경두 합참의장, 문 대통령,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제공) |
문 대통령은 “정부는 경제가 어렵더라도 국방개혁에 필요한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할 것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군 스스로 오랜 군대 문화를 쇄신하고 혁파하는 뼈를 깎는 자기 혁신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북한이 선을 넘는 도발을 하거나 수도권을 공격해 올 경우에 즉각 공세적 작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현대전에 맞는 군 구조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군의 기동 능력, 상륙능력, 공중 투입 능력을 한층 더 높여나가면서 한국형 3축 체계를 언제까지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보훈처 정책 토의 자리에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최상의 보상과 예우를 다 하겠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고, 보훈이 애국의 출발이 되도록 하겠다라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방안을 말씀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