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중고폰 거래 플랫폼 폰가비(운영사: 업스테어스)가 ‘슈퍼 보상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갤럭시 S25 출시에 맞춰 기기 변경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폰가비가 2월 7일부터 슈퍼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폰가비는 ‘슈퍼 하이·패스트·세이프’로 대표되는 3대 특장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중고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슈퍼 하이’는 ATM 기기 및 공식 사이트 대비 최고가 매입을 보장하며, ‘슈퍼 패스트’는 서울 전역 2시간 내 방문수거와 당일 입금 서비스를, ‘슈퍼 세이프’는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데이터 삭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준식 업스테어스 부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은 폰가비의 슈퍼 보상 서비스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최대 7만원의 특별 추가 혜택까지 제공한다”며 “갤럭시 S25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스마트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갤럭시뿐만 아니라 아이폰을 포함한 전 기종을 대상으로 하며, 통신사 개통 여부와 관계없이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2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중고폰 판매 사전 예약’ 프로모션의 1만원 추가보상 혜택과 스마트워치 및 태블릿을 판매했을 때 지급되는 1만원 추가 보상 프로모션을 함께 이용할 경우 최대 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보상금은 1차는 2025년 3월 5일, 2차는 4월 7일에 지급되며, 거래금액 5만원 미만 기기 및 폐폰은 프로모션에서 제외된다.
폰가비는 앞으로도 ‘슈퍼 보상’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