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전라권과 세종시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2월 4일 오전 7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2.4. · 2.7일 한파 · 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설 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시간당 3㎝ 내외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으며, 6일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 최대 30㎝ 이상의 적설이 예상된다. 전라권은 3~20㎝(많은 곳 30㎝ 이상), 충남·대전·세종은 3~10㎝(많은 곳 15㎝ 이상), 울릉도·독도는 10~40㎝(많은 곳 50㎝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중대본부장)은 대설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설 연휴 동안 내린 눈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추가 강설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적설 취약시설 붕괴 방지를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이 예상될 경우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당부했다.
도로관리청과 지자체에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제설작업을 지시하며, 버스정류장과 골목길 등 보행 공간의 후속 제설작업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국민들에게는 재난문자와 자막방송 등을 통해 기상정보 및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유선·방문 안부 확인, 방한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한파쉼터 등 보호시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고 본부장은 “지난 설 연휴에 이어 많은 눈이 내리는 만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취약시설 접근을 삼가고, 무리한 제설작업을 자제하는 등 개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