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권한쟁의 및 헌법소원 심판 선고를 연기했다.
헌법재판소
헌재는 3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청구한 권한쟁의심판에 대해 변론을 재개하고, 오는 10일 오후 2시 추가 변론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정환 변호사가 제기한 ‘재판관 미임명은 재판받을 권리 침해’라는 헌법소원 심판의 선고 기일도 연기됐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두 사건을 함께 선고할 예정이었으나, 선고를 불과 두 시간 앞둔 오전 11시 57분 변론 재개를 공지했다.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최 대행 측의 변론재개 신청을 검토한 결과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최 대행 측은 지난달 31일 국회 몫 재판관 선출 과정에서 여야 합의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변론을 재개해야 한다는 신청서를 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2월 9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공문을 근거로 여야 합의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해당 공문에는 민주당이 정계선 마은혁 후보자를, 국민의힘이 조한창 후보자를 각각 추천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국회 측은 이를 근거로 최 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최 대행 측은 헌법재판소장 임명 문제와 연계된 논의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헌재가 추가 변론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재판관 미임명 문제에 대한 최종 판단은 오는 10일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