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12월 전산업생산이 광공업과 서비스업의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2.3% 증가했다. 반면, 소매판매는 승용차와 가전제품의 부진으로 0.6% 감소했으며, 건설기성은 건축 부문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8.3% 줄었다.
2024년 12월 산업활동동향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반도체(5.6%)와 자동차(10.7%) 생산 증가에 힘입어 4.6% 증가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와 완성차 생산이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이었다. 서비스업 생산도 금융·보험(5.3%)과 도소매(2.8%) 부문 증가로 1.7% 상승했다.
소매판매는 비내구재(1.0%)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구재(-4.1%)와 준내구재(-0.6%) 판매 감소로 인해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특히 승용차와 가전제품 판매가 줄어든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모든 품목에서 감소세를 보이며 3.3% 줄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39.1%) 및 기계류(1.9%) 증가로 전월 대비 9.9% 상승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반면, 국내기계수주는 공공(-47.6%) 및 민간(-0.2%) 부문 모두에서 줄어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건축 부문의 증가(5.9%)에도 불구하고 토목 부문(-10.9%) 부진으로 전월 대비 1.3% 증가에 그쳤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8.3% 감소했다. 건설수주도 철도·궤도(-49.3%) 및 사무실·점포(-1.6%) 부진으로 26.0% 줄었다.
경기 지표에서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경제심리지수 하락 등의 영향으로 0.2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