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돌풍을 분석하며, 한국형 AI 혁신 모델 구축과 정보 주권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 AI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가치까지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며, 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과 규제 개혁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나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딥시크 열풍의 배경에는 미국의 반도체 제재를 기회로 전환한 중국의 혁신 전략과 정부의 전폭적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며 “한국도 해외 기술과 장비에 의존하기보다 우리만의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AI 개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제한된 자원과 비용으로도 고성능 AI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는 한국이 독자적인 AI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전략적 지원과 규제 개혁이 없다면 AI 산업 경쟁력은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나 의원은 특히 AI를 통한 정보 편향성과 역사 왜곡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딥시크가 천안문 사태, 위구르, 홍콩, 대만 문제 등에서 편향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지적이 많다”며 “AI 알고리즘이 특정 세계관을 주입해 디지털 공간 전체를 장악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대한민국 건국과 6.25전쟁에 대한 정보와 해석도 AI를 통해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의 가치와 진실을 지켜낼 법·제도적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 의원은 AI 산업 발전을 위해 규제 개혁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전제돼야 한다"며 "민주당이 반대하는 주52시간제 화이트칼라 이그젬션(white collar exemption·R&D 등 혁신 전문직 예외조항)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끝으로 “기술 패권 경쟁에서 밀려나는 것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생존 문제”라며 “AI 산업을 국가 전략으로 삼고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